강석호총재와 글로벌분과위원회의 김영근위원장 등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석호총재와 글로벌분과위원회의 김영근위원장 등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69년의 전통을 이어온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는 세계한인네트워크 김영근대표와 한남대학교 오송 교수 등 30인에게 연맹 예하 글로벌분과위원회 소속 전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2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춘단로 소재 한국자유총연맹 3층 자유홀에서 간소하게 개최됐다.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