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 30분께 여명이 동틀무렵을 지나 구름 속을 뚫고 일출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4일 오전 6시 30분께 여명이 동틀무렵을 지나 구름 속을 뚫고 일출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주=권병창 기자] 제주시 노면로 소재 그랜드하얏트제주 호텔 38층의 하늘라운지에서 바라본 4일 오전 6시 30분께 해돋이 일출이 먹구름 속 '틴들' 현상으로 그리며 빛그림자를 내리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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