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보=호승지 기자/사진=HWPL 제공] HWPL 평화만국회의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6일 오후 에밀 전 루마니아대통령이 의전차량의 문을 열고 모처에 소재한 호텔로 진입하기전 청년들의 환영 도열에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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