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보=호승지 기자] HWPL 주최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마르실리오 프란카 필호 남미공동시장재판소 대체 중재인을 HWPL 공항의전 봉사자가 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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