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들이 시의회에서 추진한 시계탑 복원 이벤트에 참여한 뒤 건네받은 텀블러를 들고 잠시 포즈를 취했다./사진=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취재기자들이 시의회에서 추진한 시계탑 복원 이벤트에 참여한 뒤 건네받은 텀블러를 들고 잠시 포즈를 취했다./사진=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대한일보=권병창 기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들이 시계탑 복원 기념 '해통이'와의 이벤트에 참여한뒤 환경친화적으로 제작된 그린(Green) 텀블러를 받아들고 깜짝 포즈를 취했다.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펼친 시계탑 복원 이벤트를 마련, 300명 선에서 선착순으로 커피, 귤 쥬스 등을 나눠주며 친환경 텀블러를 나눠주었다.

사진은 이벤트 참여 기자들이 인스타그램과 개인의 SNS 등을 통해 인증 사진을 올리거나 전송을 확인받은 뒤 제공받은 초록 텀블러를 들고 잠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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