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수 토요달리기 회원들이 16일 오전 8시 30분께 여의나루 야외 훈련에 앞서 영하의 혹한에도 불구, 두팔로 '1,000'번째를 구사하며,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승현 토달 회장 제공
국내 유수 토요달리기 회원들이 16일 오전 8시 30분께 여의나루 야외 훈련에 앞서 영하의 혹한에도 불구, 두팔로 '1,000'번째를 구사하며,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승현 토달 회장 제공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