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붉은 태양이 31일 오후 5시 12분께 1천만 서울시민의 허파, 남산자락에서 조망한 여의도의 마천루 뒤로 한해의 마무리와 함께 황홀경을 선보이고 있다./권병창 기자
검붉은 태양이 31일 오후 5시 12분께 1천만 서울시민의 허파, 남산자락에서 조망한 여의도의 마천루 뒤로 한해의 마무리와 함께 황홀경을 선보이고 있다./권병창 기자

아듀(adieu)! 2023,
Happy New Year 2024!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