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협 임원진과 신년하례회를 마치고 참석한 각 분과 회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문인협회 제공 
 문협 임원진과 신년하례회를 마치고 참석한 각 분과 회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문인협회 제공 
문협의 김호운이사장과 주요 내빈들이 축하 떡케이크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한국문인협회 제공  
문협의 김호운이사장과 주요 내빈들이 축하 떡케이크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한국문인협회 제공  

[대한일보=권병창 기자]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호운)는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225 소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D홀에서 '2024년도 신년하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김호운이사장을 비롯한 고문, 자문위원, 명예회장, 이사장단, 분과회장단, 이사, 감사, 위원장, 지회장, 지부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하례회 참석자들은 2024년 갑진년 새해 인사로 덕담을 나눈 뒤 떡국으로 오찬을 겸해 문협 회원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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