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신문 창간 10주년을 맞아 주요 참석 내빈들이 하트 문양을 그리며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신문 창간 10주년을 맞아 주요 참석 내빈들이 하트 문양을 그리며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레스센터(서울)=권병창 기자] 한국 서화단(書畵壇)의 눈, 10개 성상 장족의 발전을 이어온 한국서예신문 창간 10주년 기념식이 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다채롭게 수놓았다.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열린 창간 10주년 기념식은 금제 김종태 회장, 백석 서예신문사장을 비롯한 저명 서예인 등 100여명이 참석, 자축연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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