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설날인 10일 오후 5시 50분께 1천만 서울시민의 쉼터, 남산자락의 한 루프탑에서 카메라 앵글에 담아낸 석양의 황홀경이 한눈에 들어선다./남산=권병창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인 10일 오후 5시 50분께 1천만 서울시민의 쉼터, 남산자락의 한 루프탑에서 카메라 앵글에 담아낸 석양의 황홀경이 한눈에 들어선다./남산=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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