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커플 코스에 도전한 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10km 커플팀에 도전한 금슬좋은 부부가 깜찍 포즈를 취했다.

[여의도 이벤트광장=권병창 기자] 봄향기 무르익는 한강수변을 따라 질주한 희망드림 동계국제마라톤대회에서 건강과 화목을 다질 커플(가족)단위의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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