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권병창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 정<사진>의원이 23일 '파주시을' 지역구를 무대로 표심잡기에 한창이다.
이날 박 정 예비후보는 금촌·금릉·월롱·문산역 등은 물론 도심지 대로변을 찾아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미니 손팻말을 걸고 거리인사에 나섰다.
22대 총선이 D-47로 다가온 가운데 박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구를 가로지른 경의중앙선 역사에서 열차이용 시민들에게 인사와 격려를 전하는 등 분주한 나날을 이어갔다.
대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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