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권병창 기자] 국민의힘 박진(왼쪽) 예비후보와 민주당의 김영호(오른편)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서대문구 남가좌2동 사무소 인근에서 진행된 척사대회를 찾아 사물놀이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날 서울시의회의 김용일{국민의힘 서대문을}시의원은 박 진예비후보의 안전이동과 수행 일정을 동참했다. 
[서대문구=권병창 기자] 국민의힘 박진(왼쪽) 예비후보와 민주당의 김영호(오른편)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서대문구 남가좌2동 사무소 인근에서 진행된 척사대회를 찾아 사물놀이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날 서울시의회의 김용일{국민의힘 서대문을}시의원은 박 진예비후보의 안전이동과 수행 일정을 동참했다. 
주요 참석 내빈들이 윷놀이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참석 내빈들이 윷놀이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박진-김영호예비후보 등이 윷놀이 퍼포먼스를 마친 뒤 두 손을 맞잡고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박진-김영호예비후보 등이 윷놀이 퍼포먼스를 마친 뒤 두 손을 맞잡고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