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서울시민의 '허파', 남산의 전망대에서 25일 오후 6시께 손저으면 맞닿을 듯 지척의 구름속을 비켜지난 틴들(Tyndall)현상이 대자연의 오묘한 비경에 탄성을 자아낸다./사진=이수아 기자
1천만 서울시민의 '허파', 남산의 전망대에서 25일 오후 6시께 손저으면 맞닿을 듯 지척의 구름속을 비켜지난 틴들(Tyndall)현상이 대자연의 오묘한 비경에 탄성을 자아낸다./사진=이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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