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영세국회의원과 박희영구청장, 이미재구의원 등은 3일 오전 용산구 소재 서빙고초등학교에서 열린 '빙고축구회 안전기원제'에 참석, 축구 동호인들의 안전을 기원했다./사진=권영세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권영세국회의원과 박희영구청장, 이미재구의원 등은 3일 오전 용산구 소재 서빙고초등학교에서 열린 '빙고축구회 안전기원제'에 참석, 축구 동호인들의 안전을 기원했다./사진=권영세 의원실 제공
권영세 의원이 빙고축구회 안전기원제에서 술잔을 올리고 있다.
권영세 의원이 빙고축구회 안전기원제에서 술잔을 올리고 있다.

[대한일보=이수아 기자] 22대 총선 D-38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용산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권영세 의원은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빙고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빙고축구회 안전기원제'에 참석, 축구 동호인들의 무사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빙고축구회 안전기원제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최유희(용산2) 서울시의원, 이미재(운영위원장)·김성철(용산다,권영세국회의원 사무국장)·권두성(복지도시위원장)구의원 등이 동행 했다.

국회의원 축구단에서 한때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권영세 의원이 축구공으로 발재간의 리프팅과 무릎 트래핑을 구사하고 있다./사진=권영세의원실 제공 
국회의원 축구단에서 한때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권영세 의원이 축구공으로 발재간의 리프팅과 무릎 트래핑을 구사하고 있다./사진=권영세의원실 제공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