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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내 환경캠페인 첫 비상’

“우리의 환경, 생활 속 간단한 실천으로 지켜요!”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이 이목을 끌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전 직원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사내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내 캠페인은 올해 환경경영과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선도적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모든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환경운동 실천을 기치로 한다.

우선 대한항공은 필연적으로 사용되는 업무상 종이를 아껴 환경보호에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종이 아껴쓰기 대항전’을 오는 6월까지 5개월 동안 전개된다.

현장 부서를 제외한 32개 부서 참여로 이뤄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매달 부서별 종이 사용량을 기록해 오는 6월에 최우수 부서를 선정하게 된다.

또한 대한항공은 올 한 해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환경을 좀더 생각하는 ‘그린데이’(Green Day)로 정하고 임직원들 모두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게 된다.

‘그린데이’는 월별로 테마를 정해 환경을 생각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운동을 몸소 실천해보는 날로 지정했다.

전 직원들이 녹색과 관련된 의상을 착용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는 등 흥미로운 친환경 운동을 펼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친환경 글로벌 항공사로서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병창 기자/사진=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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