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CCTV 철탑 고공농성 325일째 삼성해고자 ‘김용희 씨’에 책임 통감해야소득격차 제동장치될 ‘살찐 고양이 조례안’, 경기, 부산, 전북, 경남, 울산, 인천, 대전, 창원, 광주 등 통과...서울시 불발[권병창 기자] 양극화 해소를 위해 최소한의 제동장치로 거론된 ‘서울시 공공기관 임원에 관한 조례안’(일명 '살찐 고양이 조례안')이 발의후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조차 보류된 상태로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사진)은 최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3회 임
정치
대한일보
2020.05.01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