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보=윤종대 기자] 서울특별시 성동(갑) 지역에 제22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원준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 개최됐다.이날 개소식 본행사에는 이규택 전 국회의원, 유준상 정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국민의힘 수석 후원회장 박재천 회장, 김경진 전 국회의원,부천갑 이음재 당협위원장, 강성만 서울시당 수석위원장, 정태원 마포을 전 당협위원장, 롯데가 신경아회장, 윤경필 서울JC회장, 성동두 상인연합회, 성동구 체육회, 서울시 전현직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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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