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1,000만 반려동물 가족으로 늘어난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은 수원-고양시, 성남, 부천, 안산 순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반려동물이 등록된 곳은 50,337마리가 등록된 수원으로 나타났다. 전남 나주.화순 손금주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풀이됐다.이는 2019년 8월말 기준, 총 1,755,346마리의 강아지가 등록됐다.가장 많이 등록한 곳은 5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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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일보
2019.09.28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