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정진석 기자]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장순천 사무처장 등 10명으로 홍보단을 구성한 가운데 전국의 축제, 스포츠행사, 박람회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엑스포를 알리는 장도(壯途)에 나선다. 3월에는 17일 5,000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창녕 부곡온천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2일에는 경남관광박람회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4월에는 합천 벚꽃마라톤대회, 내나라관광박람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등 5개 행사, 5월에는 밀양 아리랑대축제, 일본여행사관광설명회 등 3개 행사, 6월에는 남해 보물섬마늘축제, 부산항노화박람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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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일보
2019.03.21 08:26